누구나 들뜨고 즐거운 휴가철에
가족들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휴식을위해 피서를 떠나곤 합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또 30대 여성이 실종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카라반에서 놀던 여성이 밤11시 편의점에
들른걸 마지막으로 그대로 실종
당시 음주상태였던 여성이 술에취해
물에빠지거나 떨어진 것이라는 가능성을 두고
요즘 제주도난민으로 범죄에대해 불안해하는 상황이지만
난민에 의한 범죄의 가능성은 적다고 하네요
제주도 여성 실종 난민범죄의 가능성
하지만 경찰청관계자의 의견일 뿐
아직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가족들의 동의를 구해 공개수사로 진행하고 있다는데
행복해야 할 가족들과의 여름휴가에서
이런일이 생겼으니 참 안타까울따름
난민범죄에 의한 실종이던
개인의 사고이던 휴가철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시기인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벌써 5일째라고 하는데 실족사라면
왜아직도 바닷가에서 발견되지 않는지
실종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핸드폰과 슬리퍼한쪽에 대한 여부를두고
의견이 많이 엇갈리네요
실제로 난민을 수용한 국가들은
그 지역에서 범죄율이 10%정도 더 높아졌다고 하네요
이런 문제 때문에 제주도이제 안전하지않은
범죄의 도시가 아니냐는 우려도 생기는데
난민의 대한 수용과 범죄에대해
되짚어보고 대책을 마련해주기를 하는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