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제왕 몸신에 출연한 브라질너트 사차인치
건강프로그램의 방송효과가 엄청 위대한건지
먹거리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서 그랬는지,
정확하게 장담할 순 없지만 확실히
방송이후에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의
반응이 좋아진 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견과류'라는 점에서 친숙하고
먹기편하고 맛도 좋다는 메리트가 있죠
참고로 브라질너트는 알맹이가 크고 굵을수록 좋으며
색깔은 노란빛깔을 띄는것이 품질이 좋은 브라질너트입니다.
브라질너트 사차인치 왜 유명해졌을까
물론 슈퍼푸드로 불릴만큼 건강에 좋은 건 사실이지만
이왕 먹는다면 품질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사 먹는게 훨씬좋죠
처음에는 원산지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으나
원산지와 무관한 게 브라질너트 사차인치의 품질이라고 하네요.
브라질너트는 하루에 1~2개 원물그대로 먹거나
잘게부셔서 샐러드나 요거트의 토핑으로 뿌려서 드셔도 좋습니다.
한 단계 더 활용해보자면 멸치볶음이나 마른반찬에
견과류대신 잘게부순 브라질너트를 넣어줘도 좋습니다.
이름부터 특이한 사차인치
별모양을 닮아 스타씨드라는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이름은 생소해도 먹는방법은 간단합니다.
브라질너트와 마찬가지로 원물그대로 먹거나
활용해서 먹는다면 물에 불린 사차인치를
쌀과함께 밥을 지어 먹기도하고 잘게부셔서
요거트나 샐러드에 뿌려먹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재배가 불가능해서
수입해야만 먹을 수 있는 슈퍼푸드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건강식품이지만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브라질너트의 경우 하루 2알,
사차인치는 5~6알이 적정섭취량 이라고하니
참고하셔서 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