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한풀 꺾입니다.
방송에서 한번 슈퍼푸드 나오면 정말 날개돋힌듯 팔리죠.
하지만 대부분 한달, 혹은 잠깐의 반짝 하고 끝납니다.
그런데 지칠줄 모르는 인기.
오메가3 하면 이제는 공식처럼 떠오르는 슈퍼푸드
그것이 바로 볶은 사차인치 입니다.
전국에 동이 날때도 되었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사차인치 파는곳 찾습니다.
소매도, 도매 업자끼리도 서로 구하는데 열을 올리는 제품.
제품이 들어오기 무섭게 판매되는 기이한 현상.
이렇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희 헬로팜 에서는 소매는 현재 하지 않습니다.
전국에 도매로 제품을 판매하죠.
지칠줄모르는인기 오메가3 볶은 사차인치 파는곳 헬로팜
창업이나 부업을 하는 분들께 재고부담을 드리지 않게 하기 위해 최초 3킬로 이상만 구입하면 판매합니다.
슈퍼푸드 창업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바로 이 이유 때문입니다.
창업비용이 없다.
가맹비가 없다.
무자본 창업을 할수 있는 최적의 조건.
일반 소비자 분들도 가족과 친구 친척들과 함께 먹고 싶어서 도매업체 등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50g 비싸게 사는 것보다 도매가로 구입하여 (노나) 나누어 먹으면 되니까요.
견과류 좋은 것은 누구나 압니다.
제가 여기서 견과류의 좋은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의미 없겠죠.
여기에 우리 헬로팜 에서 판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볶은 사차인치 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의미없을듯 합니다.
소매위주가 아니기 때문에 도매거래처는 좋은 제품이 아니면 바로 반품 들어오기 때문이죠.
첫째가 가격이 아니라, 첫째는 품질입니다.
좋은 품질을 계속 도매 거래처에 공급하기 때문에 전국에 약 900여 거래처가 있습니다.
도매를 원하는 분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분들의 원하는 부분을 충족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볶은 사차인치 챙기는 것은 가족 건강과도 밀접합니다.
그냥 견과류 챙겨먹는 것보다 귀해서 슈퍼푸드 라고 명명하는데 이유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단, 사차인치 부작용 부분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탈 납니다.
보편적으로 5~6알을 권장합니다.
개인적인 체질의 문제가 있어서 여기서 증감의 부분이 있습니다.
슈퍼푸드 시장에 또하나 요즘 잘팔리는 부분.
바로 브라질너트 인데요.
브라질너트 역시 견과류에 속하기 때문에 함께 먹을때는 더 양을 줄여야 합니다.
브라질너트는 하루 1~2알을 권장합니다.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함께 먹는다면 브라질너트1, 사차인치3알 정도로 끝내야 겠죠.
그냥 볶은 부분이니 다른 먹는방법 없이 입에 쏙 넣고 그냥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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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사차인치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을듯 합니다.
집에서 가족끼리, 또는 친구와 함께, 또는 주변 지인과 함께 나누어 먹을 분들은 지금 도매업체로 등록하세요.
최소 주문량은 3킬로 단위.
물론 이 부분은 소분하여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헬로팜은 슈퍼푸드 제품을 직수입하면서 소분판매업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250g, 500g 으로 소분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할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한쪽 편에 슈퍼푸드 제품 전시를 해놓고 판매할수도 있습니다.
초기 가맹비도 없고, 초도물량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창업에 도전하실분도 연락주세요.
아래 배너 누르면 헬로팜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합니다.
둘러보시고, 구매를 원하는분, 또는 판매를 원하는분 한번 연락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