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인치가 어느순간 유명해지면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땅위의 별이라는 뜻으로 '스타씨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나 역시 그랬듯 사차인치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순간
무척이나 생소하고 신기하다는 느낌을 받았을 뿐
사차인치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매우 풍부한 견과류의 일종으로
주로 남아프리카에서 재배되는 견과류다.
땅위의별이라는 사차인치 왜 그렇게 열광하는가
우리나라에는 알려진 지 얼마 안됬지만
아마존 열대우림지역에서는 이미 3천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차인치를 즐겨먹고 건강식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불규칙한 생활패턴과 바쁜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요즘 현대인에게
건강을 챙겨준다는 사차인치
하루권장섭취량이 5~6알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시간날때 사차인치 알맹이 그대로 챙겨먹으면 끝이다.
먹는방법도 간편해서 더 인기인듯
흔하게 먹던 아몬드나 땅콩, 호두와 달리
건강에는 더 좋은데 먹는방법은 똑같다.
하지만 사차인치는 떫은맛이 있어서
생으로 먹기엔 어려움이 있고
꼭 한 번 볶아서 볶은사차인치로 먹어야한다.
워낙에 유명해져 이제 판매하는곳도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다
항상 올바른 먹거리만 판매하기위해 개업이후부터 열심히 발로 뛴 헬씨팡
사차인치를 놓칠 수 없어 도매는 물론 지퍼백 소분으로
판매를 시작하면서 브라질너트와 함께 주력 메인상품으로 등극